문영태님의 댓글

문영태

04-07-06 11:28

그리스에는 언제 다녀오셨나요?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4-07-06 11:38

멀리 보이는 자연(산)과 자연을 압도하듯이 당당하게 서있는 인공구조물...
얼마전에 읽은 진동선님의 책 '한 장의 사진미학'에 실렸던 홍일의 작품을 해석한 '풍경의 현대성 - 정치적 풍경'이 자꾸 떠오릅니다.
좋은 사진에 감사드립니다.

님의 댓글

04-07-06 13:20

저는 저런걸 설계하는데... 저것두 그림이 되는군요~^^
좋은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07-06 15:40

위에서 훑어 내려오다가,,, 썸네일만 보고
음 이건 최선생님이 얼마전 즐겨올린 구도인데....
하는 순간 최선생님 성함이,,,,
기억이 생생합니다,,,,
좋은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04-07-06 15:55

신전의 기둥을 보든 듯합니다.
이렇게도 표현되는 군요..
즐감하였읍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4-07-06 16:31

최주영님 스타일을 그대로 닮은 표현입니다.
묵직하고 거대한 게 흑백 이미지로 아주 좋습니다.

이시원님의 댓글

이시원

04-07-06 17:17

항상 좋은 사진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4-07-06 17:23

자연과 인공물의 절묘한 조화를 이끌어낸 작가의 감각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임철기님의 댓글

임철기

04-07-06 17:57

깊이를 느끼고 갑니다.

한중규님의 댓글

한중규

04-07-06 18:23

막상 찍으려면 헛갈리는 피사체를 떡 주무르듯 요리를 잘 하셨습니다.
전체적으로 구도, 톤 좋고...
간결하면서 시원하고 기타등등.
보기 좋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07-06 20:04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충 성~

님의 댓글

04-07-06 20:26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