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4-06-29 10:45

녹티와 함께 하신 나들이에 동참하여 즐거웠습니다.
녹티의 덩치를 한낱 후드정도로 압도하는 선배님의 카리스마가 느껴집니다.
녹티와 좋은 친구가 되시길 빕니다.

허재원님의 댓글

허재원

04-06-29 10:45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무겁고 불편하다고 혹자는 얘기하지만 제값을 100%이상 톡톡히 하네요.
모든 물건은 다 제 값어치를 하기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4-06-29 11:14

무거운 녹티가 박용철님 손에서 즐거워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신나는 카메라 산보^^;; 좋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4-06-29 11:38

정진석님 - 오동익님 두 사우님들의 사랑을 받고 저에게로 온 Noctilux /
M 을 언젠가는 가까이 하고 싶었든 가장 큰 이유가
R 과는 달리 컴팩트 함 과 Noctilux 와 같은 밝은 렌즈의 매력이 크기 때문이었습니다.
2 회에 걸친 태스트로 미력 하지만 이제 생활 사진에 입문하였습니다.^^*
환영과 격려 주신 사우님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4-06-29 11:50

전후사방 녹티가 빚어내는 컬러의 향연이네요.
멋진 사진 잘보았습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4-06-29 21:41

박 선배님의 새로운 사진들에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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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공 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