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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환 회원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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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4-06-22 11:13
  • 조회1,266
  • 댓글12
  • 총 추천0
  • 설명summatir 50mm.
    지하철 라이팅 광고 사진을 재미로 크롭했습니다. 요즘 갑자기 누드가 찍고 싶어지는군요.^^;;
추천 0

댓글목록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실사현장 으로 착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이 선생님에겐 이런 세미누드?가 더 좋을거란 생각이듦으로 아뢰오..
*일간 동쪽으로 오시면 연락한번 주세요.

이현재님의 댓글

이현재

철철 흐르는 관능미가 찐한 느낌으로 전해옵니다. 사진만이 표현할수 있는 현실감을 안겨주는것이 누드사진아닐까요. 보일듯 말듯한 그 여운----?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누드 비슷해서 그러나요?
갤러리에서 자꾸 이 사진만 눈에 밟히네..^^
광고가 예술로 바뀌는 장면입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아고 놀래라...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저도 그렇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즐감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좀 불러주세욧 !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놀래라! 아니 이선생님 이런거 찍어도 됩니까? 그럴라고 그랬는데...
이런거 찍어도 되겠군요.

님의 댓글

깜짝 놀랐습니다.
모델이 누굴까하고 궁금했네요.^^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깜짝!!! 놀라서 들어와 보니...그래도 놀랐습니다.
이사진을 촬영하고 계신 이선생님을 촬영하고 싶어지네요.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저도 불러 주세요~~
COPY 가 더 멋진듯 합니다..남자 누드도 좋으시면 저라도~ 몸바쳐서..충성을~^^;;

유진택님의 댓글

유진택

세미 누드의 관능미

오래전 추운 겨울 파리,
누드를 그리던 어느 화실에서 모델이 너무 추워하길래
이를 가엾이 여긴 선생님이 모델에게 몸의 윤곽이 보일 정도의 얇은 천을 덥혀 주었답니다.
그런다음...
그전까지 멀쩡히 누드를 잘 그리던 남학생들이 몸을 제대로 못가누더니만 ? 다들 붓을 던지고 화실 밖으로 나가버렸답니다.
이에 아이디어를 얻은 화실 선생님은 화실을 집어치우고 속이 살짝 비추는 얇은 천의 여성 속옷장사를 시작하여 대박을 터뜨렸다는 이야기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대단하십니다. 양정훈선생님 말씀대로
광고와 작품의 차이!
엄밀히 얘기하긴 어렵겠지만
그런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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