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공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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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스페인 문전에서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는 양측 선수들.
왼쪽에서 몸을 약간 기울인채로 볼 컨트롤하는 선수는 박지성으로 짐작된다.
몸체가 가려진 스페인 선수 앞에 유상철(6)이 달려들고, 골대 앞에 설기현(9)이
찬스를 기다리고 있다. 스페인 주장 이에로(6)와 엘게라(4)가 골대를 지키고 있다.
송종국이 페널티 에어리어 밖에서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 연장전 끝에 승부차기로 거함 스페인을 격침,
기적같은 월드컵 4강을 달성했다.
2002. 6. 22 광주월드컵경기장, 대한민국 대 스페인 4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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