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영님의 댓글

이태영

04-06-23 21:44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4-06-23 22:06

........................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4-06-23 22:06

해저에서 꿈틀거리는 히드라를 연상케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06-23 22:13

즐감했습니다.
항상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06-23 22:22

활활~타오르는듯한 느낌이 옵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꾸벅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6-23 23:00

저 앞에선 신발을 벗어야 할듯합니다.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4-06-23 23:52

불이 타오르듯 멋진 표현입니다.
즐감했습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4-06-24 00:00

마른 풀무더기인데 마치 살아 움직이는 것 같군요.

金成洙님의 댓글

金成洙

04-06-24 06:42

모든 세파를 건너온 노인의 머리칼을 보는 듯 합니다.
무위자연시리즈 중에서 저의 마음을 제일로 사로잡는 사진입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4-06-24 09:40

장공순님의 사물을 깊이 있게 애정을 담아
그려내는 모습이 너무 근사합니다.^^*
마른 풀 줄기에 혼을 불어 넣은 듯 ! ^^*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4-06-24 12:18

표현하기 힘든 느낌을 주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06-24 13:47

들판에서 바닷속을 찍으셨습니다..^^
감상 잘 하였습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4-06-26 01:14

저 또한 바다속 사진인줄 알았습니다. 말못할 힘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