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4-07-01 11:31

비 오는 날 차안에서 밖을 보고 있어도 좋은데 ^^*
호텔 뷔페에서 아래를 그것도 바다를 내려다보시는 기분 !
너무 좋으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
작품 속에서도 밀려오며 부서지는 흰 파도들 이
축축 히 젖어있는 이웃과 꿈에 부푼 이야기를 나누는 듯 합니다.^^*

안종한님의 댓글

안종한

04-07-01 11:46

시원한 해운대 풍경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얀 물거품이....어찌보면 눈이 쌓인것 같기도 하고...
흑백사진의 묘미인것 같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07-01 12:59

파도가 덮칠듯이 밀려 오는듯 합니다..
이번 장마는 얼마나 많은 피해를 줄런지... ㅡㅡ,,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올리시는 사진에 별도로 리플을 달지는 않습니다.
알랴뷰 하니까요..ㅎㅎㅎ 부산놀러 가면 회 한사라~당첨!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04-07-01 14:02

없다...
아니 있다.. 아주 조그맣게.. 사람이..
이인한님 사진에 사람이 없으면 "어~어~" 하고
지레 놀랍니다. ^^*
물끄러미 바라다보는 느낌이 그대로 전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