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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강경

이치환 회원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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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4-06-30 10:57
  • 조회719
  • 댓글9
  • 총 추천0
  • 설명CL summicron-c 40mm, vista100 film scan.

    서해안사랑님이 강경 사랑님으로 바뀐건가?..ㅎㅎㅎ
추천 0

댓글목록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저분이 혹시 앙드레.. 그분 아닌가요 ?
느낌에, 꼭 " Back to the future " 의 한 장면 같습니다.
즐감했습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강경 가신 길에 젓갈은 좀 사오셨는지...
그리고 시장 안에 있는 복매운탕집에도 들르셨는지요...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악~~화려한 뒷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ㅡㅡ,,
저도 한장 올려 드리겠습니다..우와한 사진으로.^^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장면도 색감도.. 과거로 돌아간것 같습니다.

님의 댓글

시대의 흐름이런가...?
급하게 변하고 있는 시대상을 또 변해버린 것에 대한 향수를 느끼게 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70년이니까,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그때 중학교 동창중에 강경상고로 진학을 한 친구가 있어서, 강경엘 갔던 적이 있습니다.
이 사진을 보니, 강경은 그시절에 모든 것이 정지된 것 같군요.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한홍일님의 댓글

한홍일

江商 . 공부잘해야 갈수있는 학교였다지요.
이곳은 예식장과 사진관을 같이하시던 자리입니다.지금은 폐업하시고 동네 한량이시더군요, 작년에들러서 오래묵은 사진관기자재들을 소품용으로 인수(?)해왔습니다.무척섭섭해하시더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이곳과 인연이 깊으신 분도 계셨군요,
여기에서 사라져가는 아날로그에 대한 향수를 짙게 느꼈습니다.
저기 색바랜 여성의 흑백 포츠레이트는 자세히 보니 상당한 프린트 솜씨를
가진 분의 작품이었습니다. 아직은 문을 열고있는 다른 곳의 사진관도
촬영했는데, 영업은 하고 있었지만 쇼윈도우에 걸린 사진을 보고
서글픈 생각이 더 짙어지더군요,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영화 벤허를 본 것이 국민학교 3학년 때였나... 그 즈음인 거 같은데 그 시절이 여기 이렇게 남아 있었군요... 사진을 보다가 한 순간 머릿속이 아찔했습니다. '타임머신 효과'라고 해야 되나요? 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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