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4-06-22 11:30

실사현장 으로 착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이 선생님에겐 이런 세미누드?가 더 좋을거란 생각이듦으로 아뢰오..
*일간 동쪽으로 오시면 연락한번 주세요.

이현재님의 댓글

이현재

04-06-22 11:31

철철 흐르는 관능미가 찐한 느낌으로 전해옵니다. 사진만이 표현할수 있는 현실감을 안겨주는것이 누드사진아닐까요. 보일듯 말듯한 그 여운----?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06-22 11:33

누드 비슷해서 그러나요?
갤러리에서 자꾸 이 사진만 눈에 밟히네..^^
광고가 예술로 바뀌는 장면입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6-22 11:34

아고 놀래라...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06-22 11:54

저도 그렇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06-22 12:01

즐감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좀 불러주세욧 !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04-06-22 12:03

놀래라! 아니 이선생님 이런거 찍어도 됩니까? 그럴라고 그랬는데...
이런거 찍어도 되겠군요.

님의 댓글

04-06-22 13:18

깜짝 놀랐습니다.
모델이 누굴까하고 궁금했네요.^^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4-06-22 14:52

깜짝!!! 놀라서 들어와 보니...그래도 놀랐습니다.
이사진을 촬영하고 계신 이선생님을 촬영하고 싶어지네요.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06-22 17:35

저도 불러 주세요~~
COPY 가 더 멋진듯 합니다..남자 누드도 좋으시면 저라도~ 몸바쳐서..충성을~^^;;

유진택님의 댓글

유진택

04-06-22 19:16

세미 누드의 관능미

오래전 추운 겨울 파리,
누드를 그리던 어느 화실에서 모델이 너무 추워하길래
이를 가엾이 여긴 선생님이 모델에게 몸의 윤곽이 보일 정도의 얇은 천을 덥혀 주었답니다.
그런다음...
그전까지 멀쩡히 누드를 잘 그리던 남학생들이 몸을 제대로 못가누더니만 ? 다들 붓을 던지고 화실 밖으로 나가버렸답니다.
이에 아이디어를 얻은 화실 선생님은 화실을 집어치우고 속이 살짝 비추는 얇은 천의 여성 속옷장사를 시작하여 대박을 터뜨렸다는 이야기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06-22 20:10

대단하십니다. 양정훈선생님 말씀대로
광고와 작품의 차이!
엄밀히 얘기하긴 어렵겠지만
그런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