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영님의 댓글

이태영

04-06-12 00:50

자신의 세계안에서 한껏 움츠리고 있는듯한 묘한 느낌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04-06-12 00:59

문득 어린시절이 기억나는군요.
어린시절의 기억은 때론 놀랄만한 가치를 지닐때가있습니다.
좋은 사진 잘보았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4-06-12 09:20

저아이 또래 시절엔 시골에서 살아,
눈으로도 풍금밖에 보지 못 하였지요 ^^*
피아니스트 양준호님 은 많은 추억이 있겠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6-12 09:34

도원장님이 어려서 피아노치길 싫어했나, 그 예쁜 아들을 왜 이렇게 찍어 올렸는지 모르겠네(?)ㅎㅎㅎ^^
늘 좋은 사진 즐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