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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신랑 맞이

김덕수 회원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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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4-06-13 21:30
  • 조회451
  • 댓글1
  • 총 추천0
  • 설명하얀드레스로 차려입은 16강 신부들이 문학경기장 바깥에서 "오, 필승 코리아!"를 부르고 있다.
    평생 한번 입는다는 신부복 차림으로... 16강 실패하면 시집가지 않겠다는 뜻인지? 대한의 딸들은 이렇게 정성을 바쳐 16강을 기원하였다.
    2002. 6. 14 오후
추천 0

댓글목록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월드컵 응원중 매우 특이한 장면을 잡으셨군요 ^^*
김덕수님의 취재기자 못지않은 정열 넘치는
월드컵 뒷이야기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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