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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4, smlx 50, tmax 400
서울, 2004
지난 번 서울, 인천에서 찍은 사진들을, 그동안 몸이 아파 쉬다가, 이제사 현상해 왔습니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 Data Time | 2004:06:13 22:1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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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진지한 표정들...덕분에 못뵈던 분을 사진으로 봅니다.
몸이 이제 완쾌되셨군요. 그래도 한 동안 무리하지 마시고 휴식을 충분히 취하세요.
오기동님의 댓글
오기동
갑자기 램프란트가 생각이 납니다..
진지하게 사진을 보는 모습이 꼭 어린아이들이 호기심어린 순수한 모습같이 보입니다..
좋은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이현재님의 댓글
이현재이선생님 건강해지셨다니 반갑습니다. 모두들 진지한 모습에서 사진가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들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진지하고 자연스런 단체사진 ^^*
그 자리에서 이인한님만 빠지셨습니다.^^*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좋은 분위기에 좋은 분들..
그리고 좋은 사진..
님의 댓글
사진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넘처흐르는 장면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위에 오기동님은 램브란트가 생각난다 했는데...
저는 고호의 감자먹는 사람들이 생각나네요, 여긴 필름보는 사람들 ^^
뭔가 엄숙한 순간인듯 합니다. 감자를 먹든, 필름을 보든,
산다는건 다 엄숙한것이어서 이리도 엄숙(?)해 보이는걸 까요 ???
옆에 나이드신분들 서울역 사진도 너무 좋습니다.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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