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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도웅희님, 신용승님, 민흥식님. 민흥식님은 늘 손등의 빛으로 노출을 측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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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이치환선생님의 도촬내공이 점점...더 해지시는것 같습니다.
세분다 한번도 못뵈었군요. 도촬의 내공을 떠나서,
새감이나 삼인삼색의 느낌이 좋습니다.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민홍식님, 거기서도 손등을 보다가 들키셨군요.^^
이사진을 보니, 지난 번 서울에서 선생님과 함께 지낸 한 나절이 생각납니다. 그 김치찌개 맛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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