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신랑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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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하얀드레스로 차려입은 16강 신부들이 문학경기장 바깥에서 "오, 필승 코리아!"를 부르고 있다.
평생 한번 입는다는 신부복 차림으로... 16강 실패하면 시집가지 않겠다는 뜻인지? 대한의 딸들은 이렇게 정성을 바쳐 16강을 기원하였다.
2002. 6. 1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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