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4-06-17 11:34

들어가는 입구가 너무 좋겠군요.
한번 가보고 싶군요. 썬배님 운전 해드릴께 같이 가요!!!!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4-06-17 11:56

그 길을 추상적으로 멋지게 잘라 담으셨군요. 미학적 감각이 짐월드와 왜 매치가 안되는지?..늘 고민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6-17 12:14

차밭 입구를 전혀 다른 색상과 웨이브로 잡아서, 차밭 시리즈에 액센트를 주셨네요.^^
저도 이치환 선생님 생각과 같았는데, 박 선생님을 뵙고 나서, 그 조화를 알 수 있었습니다.^^ 정말 멋진 분이셨습니다.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님의 댓글

04-06-17 14:01

아... 멋진 사진입니다.
입구 까지도 차밭과 같은 느낌을 담아내셨네요.

님의 댓글

04-06-17 16:43

준비된 작가의 눈에 이런 소재가 눈에 않 띨리가 없지요? ^^;

이호환님의 댓글

이호환

04-06-17 17:24

이 길로 들어갈땐 늘 위만 바라보고 걸었는데......
이런 멋을 구상할줄이야!! (찻집뒤에도 멋진 나무들이 있음)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06-17 18:21

대단한 감수성, 예리한 시각이십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종삼님의 댓글

김종삼

04-06-19 14:14

질투가 날정도 입니다. 충격을 조금 받았어요.....
휴ㅠㅠㅠㅠㅠㅠㅠ!!!!한번 숨을 쉬고....
꾸우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