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인한 회원별 갤러리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M4, smlx 50, tmax 400
부산, 2004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 Data Time | 2004:06:14 22:03:58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님의 댓글
모처름 쇼핑나오신 수녀님들...
작가는 상의하는 표정을 찍고 싶었어나, 참을 忍 두번 되네이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저분들이그릇을 사는 마음은 사뭇 살림살이를 준비하는여느 여인네와는 다른 감정일까?
항상 나와 다른 삶을 살거나 특별한 삶을 사는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가 늘 궁금하다....
형님도 그런 사람중에 한사람이었으나 여지 없이 나만의 상상을 깨어 놓으신 분이지요.
나보다 조금 더 착한거 이외에 뭐 더 특별할 것도 없는 생각을 하신다는 것.
그냥 무쟈게 평범하신...
그래서 더욱 궁금하다.. 저위의 그림에서의 수녀님들의 생각이...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궁금증.....오른쪽 상단 진열대의 상품들이 유난히 흐릿(blur)하게 보이는 것은 왜그러죠? 제가 잘못보고 있는 것인지....궁금합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목사님 눈에 비친 수녀님들^^*
최소 생계비 5년 전 33만원을 받으셔서
그중에서도 10만원은 예비 수녀님을 한분씩 보조하여 드려야 하는 의무가 있으며
다른 곳으로 부임되실 때 가방 하나 외에는 짐이 허락되지 않는
믿음이 없으시다면 감히 흉내도 낼 수 없는 검약 절재 된 삶을 살며
하나님 사랑을 몸소 실천으로 전파하시는 분들 */*
오동익님 의 상상에 현실적 사족을 답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