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6-19 17:26

진석씨의 섬세함이 돋보이는 사진이군요.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4-06-19 18:05

진석님 오래만에 진한 잎사귀들을 한 아름 안고 오셨네요, ^^*
흑백 사진임에도 진한 생명력이 느껴집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6-19 19:55

멋집니다.
오늘 낮에 바로, 뒷산에서 비에 젖은 나뭇잎들을 찍었는데...
이 사진을 보니, 무지 반갑네요.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06-19 20:15

즐감했습니다. 저도 내일 새벽쯤 아파트마당에서 한번 시도해 볼까요 ?
감사합니다. ^^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06-19 21:27

무지 똘망 똘망하고 멋집니다.
평면의 세계에서 입체감과 도드라짐을
흑과 백의 스펙트럼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신비스럽기도 합니다.
즐감, 고맙습니다!!!

윤병준님의 댓글

윤병준

04-06-19 21:56

하, 참, 숨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시원님의 댓글

이시원

04-06-19 22:28

앗 이것이 룩스의 느낌..제꺼도 얼른 찍어 봐야 할텐데요...관상용 랜즈의 비애..

박기열님의 댓글

박기열

04-06-19 23:34

칼라도 아니면서 실제같은 흑백을 어떻게 설명하죠?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04-06-19 23:47

진석님..
오~오~랜 만입니다. 별일 없으시지요??
꽃잎을 받아준 저 윤기도는 잎새들도 언젠가는
다른 것에 업힐 날이 있겠지요.. 쉬운 이치인데..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4-06-21 15:25

살아 있는 그림 보고 자네가 살아있는 걸 알 수 있군....
바뻐도 틈내서 밥먹고 사진 찍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