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06-21 11:23

허~ 셔터 찬스 참 잘 잡으셨습니다.
어린 나이에 이것 저것 할 일이 많으신듯..
맛난 음식 드셨나? 빨대를..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06-21 11:28

어쩜 이리 간결한가요? 한장의 사진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06-21 11:56

절묘한 포착입니다. 작가의 따뜻한 시선도 함께...
즐감했습니다.

황인범님의 댓글

황인범

04-06-21 13:10

심플하고 감각적인 샷 입니다.
꼬마 아가씨 오른손에 큰 가방을, 왼손은 빨대를 입으로, 어깨에는 쌕을,두 다리는 집으로...
저 낮은 시선으로 카메라을 바라보며 무슨 생각 할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04-06-21 13:41

허허~
가방든 모습이랑, 눈매가 암팡지게 생겼읍니다.

안종한님의 댓글

안종한

04-06-21 16:54

사랑이 담긴 사진...
아마 찍으시기 전에...
"안녕 꼬마야...^^" 하고 인사라도 하셨을것같은...앞,뒤 장면이 연상이 되는
즐거운 사진입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6-21 18:16

후후, 귀여운 여인...
나도 저런 정겨운 사진도 좀 찍어야 하는데,
맨날 어떤 회원님 표현대로 무겁고, 꾸리 꾸리 한 사진만 찍으니,
부산에 있으면 이인한님 옆에서 좀 배워야 하는데 ^^
마음도 좀더 깨끗게 하고 ^^;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님의 댓글

04-06-21 20:49

이 순간 긴장과 정겨움이 함께 합니다.
저라면 이쁜 피시체의 촛점 잡느라 바쁠 텐데요....

고수의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