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정훈님의 댓글

백정훈

04-06-14 18:06

맛이 어때요? 한번도 안먹어봐서..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06-14 18:16

바로 앞에 보이는 그릇에 담긴 막소금과 고래고기...
바야흐로 박유영님의 소재다양화가 시작되는군요.
며칠간 어디 가셨나 했더니^^... 즐감했습니다.

이시원님의 댓글

이시원

04-06-14 18:40

꼴깍...

이시원님의 댓글

이시원

04-06-14 18:50

바다내음과 생선 비린내를 맡으면서 자갈치 좌판에 안자 고래고기 한점에 쐬주 한잔...크..주금이죠..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6-14 18:55

진짜 막소금에 고래괴기 찍어먹는 맛이...허참
옛날 부산진역앞 동아중학교(지금 부산일보)옆에서 팔던 그 히한한맛의 괴기의 향수가
마구 떠오릅니다 ^^

이경업님의 댓글

이경업

04-06-14 21:15

군침이 절로 생기는군요...^^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06-14 22:45

이론.. 고래고기 번개 한번 하죠?

이두희님의 댓글

이두희

04-06-15 01:13

정말 한가지 빠진게 있군요.....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