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4-06-17 10:23

언제나 멋진 칼라를 찾아내시고, 또 그 칼라를 새롭게 만들어 내시는 솜씨에 늘 탄복합니다. RGB와 금속의 싸늘한 반사광까지 없는게 없네요. 정말 멋집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06-17 10:28

즐감했습니다. 언제나 느끼지만 연금술사 이십니다.
3 작품을 모니터로 뚫어지게 감상하고나서, 힘든 Puzzle까지 3문제 풀고나니 어질어질 합니다. 좋은 작품들 감사드립니다.

윤세영님의 댓글

윤세영

04-06-17 10:35

언제부턴가 오동익님이 좋아지기 시작했는데 요즘에는 오동익님의 사진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아부가 심했나?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06-17 10:43

대단하신 칼라에 늘~ 감동 한방 먹고,눈물 찔끔 흘립니다...이건 아부 입니다. 커피라도 얻어 먹을려면.. ^^;;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4-06-17 10:47

ㄱ . ㄱ ㅁ ......

뒤죽박죽된 조합에서 아마 누군가 '꿈 ' 이라고 쓰고 싶었나 추측해봅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6-17 10:47

라이카 오래 만지면 눈이 변한다더니, 난 화면 오른쪽에 있는 게 스크류렌즈를 M 바디에 사용케하는 변환 어댑터인줄 알았다우.^^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4-06-17 11:03

다리는 다 나으셨나? 저 어댑터 인한님께 보내드리세요~^^;;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04-06-17 11:34

색감도 색감이지만 keyboard에서 "풀/사각/원"을 찾아내어
*ㅁㅇ로 잡아낸 솜씨가 가히 일품입니다. @.@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04-06-17 12:09

며칠전에 아답터링이 사진처럼 왼꼭에 줄이가서 되돌려보냈는데..
그거 찍은거 아니였어요? 증거자료 남긴다고..
색감 죽음입니다. ^^

오기동님의 댓글

오기동

04-06-17 12:17

우우우...표현의 한계는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4-06-17 12:31

으, 이제 엘마 구하기가 더 어려워질 듯 하네요..^^;
분위기 참 좋습니다..

조덕원님의 댓글

조덕원

04-06-17 13:54

눈이 시릴 정도의 색감에 멍하니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