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현님의 댓글

서정현

04-06-17 11:17

멋집니다 즐감했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4-06-17 11:42

지난번 그림으로 가슴을 찢어 놓으시더니..
양심이 있으신지 이번 그림은 가슴을 찢고 그래도 화려한 자꾸(지퍼)를 달아 주시는군요.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04-06-17 11:54

멋있어요. 민선배님..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6-17 12:03

그러니까, 막가는 세상에도 한 줄기 희망은 있다 그거 아닙니까.
요즈음 민홍식님 사진에 리플을 다는 제 말투가 정치인 같습니다.^^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오기동님의 댓글

오기동

04-06-17 12:31

한 참을 바라봤습니다...
정말로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유진택님의 댓글

유진택

04-06-17 16:15

간질 간질한 맛의 세계에 들어가신 듯한 느낌입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06-17 18:22

멋집니다. 정말 좋습니다.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4-06-17 19:34

사물에 대한 섬세한 관찰력에 늘 탄복하고 있답니다. 민선생님의 사진을 보면서 나는 왜 저런 것들이 눈에 안들어오지? 하는 생각을 갖습니다. 뭐든지 대충보는 제 습관이 사진하기에는 영 아닌 것 같습니다. 너무나 멋진 사진 그리고 좋은 제목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04-06-17 20:39

탄성이 절로 납니다.

그러니까 저게 로또 비슷한 것인가요? ^^
(한숨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