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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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포르투갈의 한 여성이 난간에 기대어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
브래지어와 손톱 매니큐어까지 국기 상징색인 주황과 녹색으로 디자인한 것이 아름답기도 하고, 그 정성이 놀랍다.
이 여성은 예상외로 포르투갈이 미국에 3:1로 뒤진 상황에서 전반전이 끝나자, 한참동안 진지한 모습으로 기도를 하여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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