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4-06-11 09:55

관찰력이 돋보이는 오동익 다운 쎈스샽 입니다.^^*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04-06-11 10:34

處容歌...
왼쪽의 뒷굽 바로 깍이고 코끝 반짝이는 신은 알겠는데
오른쪽 신은 누구인고...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4-06-11 10:46

발도 대화를 하네요?...재미있는 시각과 날카로운 포커싱 늘 감탄하구 있습니다.
그런데......왼쪽이 오동익님 같은데?...맞나요?...신발 크기와 앵글을 봐서...ㅎㅎ
다이어트 하세요`~~무릅 조심하시구`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6-11 11:19

오른쪽 신발의 주인공은 바로 접니다. ^^
지난 번 이치환 선생님과 함께 인사동, 북촌(?)을 돌아서, 충무로로 돌아오는 길에 지하철 역에 앉아 있을 때 동익씨가 찍은 사진입니다.

김영하님의 댓글

김영하

04-06-11 12:26

제가 보기에는 양쪽에 이치환선생님과 이인환선생님이 앉아계시고 두분의 허벅지에 오동익님이 걸터앉으셔서 자신의 두다리를 찍으신 것 같습니다.
익살스런 상상 한번 해봤습니다. 실례~ .^^.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06-11 12:29

전 똑 같은 상황이 와도 저런 장면을 못 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