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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회원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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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4-06-11 02:29
  • 조회241
  • 댓글2
  • 총 추천0
  • 설명이것저것 찾아다니다가 혹은 feel을 애써 느끼려 하다가

    그러다가 어느날 지치더군요.

    이러면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나의 유일한 취미 생활이 나를 지치게 한다는 것이

    그래서 얼마전부터 그저 배운대로만, 거기서 더 생각하지 않고 찍고 있습니다.

    한동안은 이렇게 해볼려구요.


    아이를 쫓으려니 m으로는 좀 벅차기도 하지만, 좋으네요, 이런것도...

    큰아이 동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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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덕수님의 댓글

김덕수

먼 바다는 에머랄드 빛,
흰거품 일으키는 파도는 생수처럼 투명해져 붉으스럼한 모래밭을 보이고,
그옆에 홍조띤 아이가 서 있군요. 색감이 참 좋습니다. 무슨 렌즈를 사용하셨는지요?

김덕수님의 댓글

김덕수

먼 바다는 에머랄드 빛,
흰거품 일으키는 파도는 생수처럼 투명해져 붉으스럼한 모래밭을 보이고,
그옆에 홍조띤 아이가 서 있군요. 색감이 참 좋습니다. 무슨 렌즈를 사용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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