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님의 댓글

황인범

04-06-15 07:14

뽑은 이빨은 지붕에 던지 셧나요?
어릴 때 추억을 잠깁니다.
아빠,엄마만이 찍을수 있는 가족 사진입니다.
표정이 어찌 저렇게 귀엽고 앙증 맞은지 부럽네요^^
생생한 순간을 잘 포착 하셨네요.
소중한 가족 다큐멘터리 계속 기대 하겠습니다.
정말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04-06-15 10:54

엄마의 표정이 더 압권입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06-15 11:14

우리 두 아이도 이 갈이를 하고 있는데...제가 겁나더군요..ㅎㅎ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4-06-15 16:58

보름전 갑자기 외할머니 집에서 아이의 이를 뽑느라
이렇게 사진으로 남기지 못했습니다.
아이보다 제가 더 겁났구요 ^^

보이지 는 않지만 저 실오라기가
가족의 정겨움을 더 오래 오래도록 이어주는듯 하고 있습니다.

신동의님의 댓글

신동의

04-06-15 18:13

그래도 이뽑고 나서 아빠에게 포즈를 취해줬네요. 너무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