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 오후 삼풍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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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summarit 50mm, agfa vista100 film s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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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빛의 뜻을 거슬리려는 작가의 독한(?) 마음을 읽었다고나 할까요?
허허허... 得寫하십시요.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하하 구원조님. 그게 아니구요. 눈부신 빛을 육안은 마주볼 수 없지만
렌즈는 이렇게 당당하게 맞설 수 있어서, 땡볕과 무더위를 이렇게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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