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환님의 댓글

이호환

04-06-07 11:05

애잔한 느낌을 주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좋은 사진에 감사드립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06-07 11:17

문앞에 바로 꽃들이 피었다면
오랜동안 출입하지 않은 문인데
사람은가고 꽃들만 그 자리에 피어
무상함을 느끼게 합니다.
오선생님의 색감은 변화무쌍입니다.
강렬한 열정의 표백이었다가
애상의 벼랑으로 사람을 밀기도 하고...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한태영님의 댓글

한태영

04-06-07 13:18

전, 저런 구도와 색...정말 잘 않되던데요...
문 뒤에 무엇이 있을지까지 궁금하게 하네요.
좋은사진 감사드립니다.

조덕원님의 댓글

조덕원

04-06-07 17:52

좋은 색감과 질감에 감탄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6-07 23:19

참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즐감했습니다 ^^

김찬님의 댓글

김찬

04-06-08 00:21

주눅....
애덜 잡지 말기...!!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4-06-08 02:53

단아하면서도 회화적인 느낌을 주네요..
좋은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