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4-06-04 23:25

웬지 모를 정겨움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아련한 길을 향해 페달을 밟으시는 아저씨의 모습에서 다감을 일어나게합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4-06-04 23:26

너무 좋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04-06-04 23:31

삐걱거리는 자전거 페달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이경업님의 댓글

이경업

04-06-05 01:34

사람향기 그윽한 정경입니다. 참 좋습니다. 크~~~ ...^^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6-05 08:43

몸을 비틀고...페달을 한번 밟고
기어없는 자전거로 올라가는 모습이 바로, 살아가는 모습이네요.
어저께 세기에서 Proimage 새로나왔다고, 한롤 샀는데.
함 찍어 보려는데...힘을 실어주시네요 ^^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4-06-05 09:07

나름대로의 느낌이 있겠지만....
작가를 알고 지내는 관계로 선입견이 있어서 그런지...
음악을 흘리고 언덕을 오히려 가볍게 오르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내 느낌데로 저분에게도 신나는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06-05 09:25

어제 밤 이 사진을 처음 볼때 힘겨운 페달짓이 아닌가 생각했는데,
오늘 오동익님 해설을 읽고 보니, 도로 " 즐거운 퇴근길 " 같은 느낌이 옵니다.
즐감했습니다.

윤병준님의 댓글

윤병준

04-06-05 23:22

하...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