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영님의 댓글

이태영

04-05-29 12:48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정한길님의 댓글

정한길

04-05-29 13:22

안녕하세요!관심을 가졌던 렌즈라 사진을 보니 더욱 좋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있습니다.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김영하님의 댓글

김영하

04-05-29 14:00

위장된 외침이군요.
항상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5-29 14:26

우매한 세상의 노여움이...침묵하고...
분노의 대상도 모른체 질러되던 외침이 수그러들었습니다 ^^

오디오에 십수년 빠져있었던지라,
개인적으로 한때 집착했었던 옷칠한 고무나무 원형우드혼이
바로 떠올랐습니다 ^^;;

세상의 한 단편을 도려낸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04-05-29 14:54

너무 좋은 시각으로 촬영하신 것 같습니다.
표현하시고픈 대상을 포착하여 프레이밍한 것과 적나라한 티테일의 표현도 좋구요.
좋은 사진 이렇게 집에 앉아보게 되어 송구할정도로 감사합니다. ^^
좋은 주말 되십시오.

이두희님의 댓글

이두희

04-05-29 15:28

고혹적인 톤과 입체감이 너무 좋습니다.
좋은 사진에 감사드리고요, 많이 배웠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05-30 00:15

좋은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04-05-30 07:46

떠들어 표현됨이 모든 것이 아니다.
침묵의 외침도 있다.
의미 있는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