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바도키아의 아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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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주기철 목사님의 아름다운 터키 여행사진을 감상만 하다가, 저도 곁다리로 올려봅니다.
저 토끼님은 벽면 부조를 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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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토끼와 부조가 함께 어울리니 정말 생동감 넘치는 사진이 되는군요. 멋진 사진입니다. 터키 매니아가 한 분 더 계심을 보니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앞으로 아름다운 교제가 있기를 바랍니다.
김덕수님의 댓글
김덕수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작년 9월에 그리스-터키 패키지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가기 전엔 잘 몰랐는데 전체적인 투어가 성서에도 나오는 초기 기독교 성지들을 순례하는 코스임을 알고는 깜짝 놀랐더랬습니다. 가이드로 고생하신 젊은 분이 나중에 스스로 소개하기를 터키 개척교회 목사라고 하더군요. 그분의 해박하고 재미있는 가이드 덕분에 기독교와 역사공부도 많이 하고 참 즐거운 여행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짧은 기간에 그 아름답고 의미가 큰 지역을 주마간산격으로 다녀서,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목사님 인도로 우리 회원들이 함께 가면 얼마나 좋을까 기대해봅니다.
목사님의 아름다운 사진 하나, 하나를 유심히, 즐겁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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