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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nikon 105mm, nega film scan
이상철님과 이병택님.
댓글목록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이 선생님 심성 깊은 곳에 있던 동화적 아름다움(?)에 대한 동경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살아난 멋진 사진 즐감했습니다.^^
늘 좋은 사진, 글에 감사드립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저도 올림픽공원 앞에 살때엔 깔판 모포 한장, 마주왕 한 병에 오징어 싸들고 집사람과 자주 갔던 곳인데,
경기도민이 된 지금 일 년에 한 번 찾아가기도 쉽지 않군요.
지금도 가끔 집사람은 올림픽공원 가던때가 무척 행복했었다고 말하고는 합니다.
제가 다닐 땐 두 분이 사진 찍으시는 곳은 출입금지 구역이었는데..^^
행복했던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양정훈 선생님께서도 이곳에 사셨군요. 저는 벌써 16년째 입니다.
위 두분은 이른 새벽 (아마 6시 반쯤)이어서 그냥 Excuse했습니다 ^^
아마 그날 촬영대장인 이치환 선생님께 시설관리공단에서 벌과금고지서가 일괄 청구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아이구, 최선생님!! 저 보다 더 오래 사셨군요. 저는 한 십 년 되는데...
16년쯤 사셨으면 시의원이나 강동을 국회의원 출마하셔도 너끈 하실 것같습니다... ^^
그나 저나 갤러리에 사진까지 증빙으로 올리셨으니 벌과금고지서 보고 딴소리하긴 어렵게 되었습니다. ^^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헉!! 내가 왜 벌금을? 이렇게 명명백백한 증거가 있는 사람들이 내야하는거 아닌가요?
최성호님을 놓친게 너무 아깝다~ㅋㅋㅋ
양정훈님도 울 동네에서 사셨군요.
올림픽공원은 퇴근할 때마다 기분이 꿀꿀하면 사진기 안들고도 자주 갑니다.
언제 한번 오셔서 옛 추억 더듬고 싶은 생각은 없으시구요?..ㅎㅎ
이인한님, 조속한 건강 회복을 기도합니다. 힘 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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