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4-05-21 15:00

계단 사이로 수줍은듯 노란머리?를 올리고 있는 작은 들꽃이
수줍은 새색시 같네요... 잘 보았습니다.

이경면님의 댓글

이경면

04-05-21 15:34

숨이 막힐정도로 아름다운 색입니다.

정성시님의 댓글

정성시

04-05-21 16:23

...!!!...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4-05-21 17:28

정말 감성이 풍부한 사진이네요..
오선생님 특유의 투명한 공간감이 꽃을 더욱 아름답게 받쳐 주는 듯 합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4-05-21 19:09

실제로 가보면 이리 멋지진 않을듯...
풍부한 감성과 칼라, 그리고 미려하고도 공감할수 있는 제목.
감사드리며 즐겁게 보고 갑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05-21 20:59

즐감했습니다.
지건웅님 말씀같이 실제보다 더 아름다운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손성식님의 댓글

손성식

04-05-21 21:45

항상 깨어 있어야만 얻을 수 있는 작품인 듯 합니다.

정미성*님의 댓글

정미성*

04-05-22 07:49

연두...
제가 요즘 많이 보고 사용하고 있는 색인데...
저 연두-녹색- 베고 누워도 좋겠다 싶네요.
........

슬럼프?는 끝이신것같아 좋구.... 사진올리시는것 뵈니까 더욱 좋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05-22 16:15

이 사진을 보고
참 많이 배워야겠다고 생각하는데,
한 편으론 이런 생각도 듭니다.
배운다고 다 되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