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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경기도 마석
Rolleiflex 3.5F / Planar F3.5 / E100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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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롤리사진을 보면 꾸밉이 없는 순수한 청년을 보는 듯 합니다.
혹은
부드러운 눈빛을 가진 맑은 소녀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감정을 쥐여 짤아 놓는 신파조의 사진보다는 그저 편안하고 넉넉하게 바라보는 눈을 보게 됩니다.
좋은 사진 두고 말이 많았네요..ㅋㅋ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오랫동안 닫힌 문, 갈라진 벽 앞에서도
어김없이 소담스레 꽃이 피었네요.
기다림이란 것도 생각하게 되고
나아가 삶이란 것도 잠시 생각하게 됩니다.
의미가 거추장스러울 때도 있지만
오늘 아침 참 좋습니다.
좋은 사진 앞에서 쓸데없는 주절거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이제 완전히 손에 익으신 모양입니다.
참 좋은 색감입니다. 즐감했습니다.
오기동님의 댓글
오기동
와...정말로 좋습니다..
굳게 닫힌 문.. 아니 막아버린 문을 활작 열어 달라는 작은 속삭임이 조그만 풀에서
들리는듯 합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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