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4-05-25 21:14

어떤 그림인지 궁금해 지는데요!^^
항상 편안하고 실증나지않는 사진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5-25 23:57

세 인물의 대비가 참 재밌습니다.
시선은 한곳으로...각자 나름의 생각을 가진듯 하구요.
옆사진의 개구리와 애기와의 대비도 재밌습니다.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

이경업님의 댓글

이경업

04-05-26 01:01

이치환 선생님께서 들고계신 엠실버가 화인더와 함께
아름답게 보이네요. 일상의 운치를 느껴봅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4-05-26 01:55

사진찍으시는 이치환 선생님의 모습에서 어떤 품위를 느낍니다..
또한 잔잔한 감정들이 스며있는 공간속 인물들의 심리묘사가 참 좋네요..
좋은사진 감사드립니다..

이경면님의 댓글

이경면

04-05-26 09:01

확실히 품위가 느껴집니다. "한장씩 넘기는 그 걸음으로 삶은 읽어가는 것"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05-26 10:51

이치환 선배님의 진지함이 한껏 느껴집니다. 즐감했습니다.
(이제 몸은 괜찮으세요 ? )

박기열님의 댓글

박기열

04-05-26 11:28

제가 얼마전에 올렸던 '달마와 비둘기'란 사진이 있는데요..그 비둘기가 이 거리화가의 비둘기예요..전 혼날까봐 나무 뒤에 숨어서 찍었는데.....피사인물과의 거리도 연륜이 쌓여야 좁힐 수 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