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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Sinar 4*5 A1 with Schnider APO Symmar 210mm f5.6
이 사진으로 말미암아 미국 뉴욕으로 날아갈뻔한 사건이 있었던 사진입니다. 학교에서 난리가 났었던 작품 중에 하나... Leaf 작품 처럼 미국 순회 전시에 포함된 작품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이런 사진 작업은 언제 다시 할지...
My Portfolio 중에서...
댓글목록
서정현님의 댓글
서정현
역쉬.... 우선 갤러리 클릭했을때.. 조그만 사진들 중에 눈에 확 들어오길래 클릭했는데..
역쉬..좋은 사진은 다른 말이 필요없는것 같습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이런 인제가....... 이런 욕망을 억제하시니 얼마나 답답하실지?
아끼는 작품을 이렇게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과찬이십니다. 이치환 선생님... ^^;;
서정현 회원님 격려 감사합니다.
더 좋은 작품 노력해서 다시 올리 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오늘 점심시간에 충무로 가서 몇 작품 Matt 작업해서 작품을 보여줄때를
대비해서 준비하려고 합니다. 다 다음주는 서울대에서 특강이 있을 예정인데,
아직 결정이 나지 않아서 초조한 주말을 맞이할 것 같네요.
집에 와서는 잠을 못 이루고, 회사 출근하니 일은 안잡히고...
그럼, 좋은 하루 되십시오.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아끼시는 작품을 보여 주시셔 감사 합니다.
앞으로도 부탁 드립니다.
송지섭님의 댓글
송지섭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이치환, 송지섭, 서정현 회원님~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획중인 프로젝트를 만만디 작전으로 추진하여 연말 전에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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