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04-05-15 10:14

국가의 큰 의미와 개인의 소중함이 느껴집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덕수님의 댓글

김덕수

04-05-15 10:19

성조기는 미국의 상징이자 자존심일터인데...
찢어졌군요. 그 앞을 걷고 있는 백인 여성이 과연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05-15 10:19

감각적인 작품,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4-05-15 11:17

성조기가 찢긴게 아니라 알을 깨고 새롭게 태어난 미국을 표현하는거 아닌가여?
이상하긴 하지만 찍을게 많은 곳 같아 보여 부럽습니다.

김덕수님의 댓글

김덕수

04-05-15 12:04

아, 그렇게 볼수도 있겠군요.
다만 껍질을 깨는 아픔이 없이는 새 생명이 탄생할 수는 없겠지요?
이미지와 현실은 갭이 있게 마련이지만, 완료형은 무리인것 같고
그래선지 여인의 발걸음이 가볍지 않아 보입니다.

유오희님의 댓글

유오희

04-05-15 12:12

저 장소에서 꽤 긴 시간을 기다려 촬영했는데, 좋은사진 보니 좋습니다.

하재진님의 댓글

하재진

04-05-15 12:36

부족한 사진에 좋은 말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미국의 군 입대를 종용하는 포스트입니다.
요즘 미국군의 이라크 수감자들의 성적 확대 고문 사건으로 많은 문제가 있어 그 점을 한번
더 강조 표현하고 싶어 군대를 상징하는 포스트 그 밑을 지나가는 백인 여성........

성조기가 찢긴게 아니라 알로 표현한 것입니다.
임규형 님 말씀이 맞습니다 알을 깨고 새롭게 태어난 미국을 표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