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05-13 14:55

마치 흑백사진과 컬러사진을 동시에 보는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송상윤님의 댓글

송상윤

04-05-13 15:03

나무그림자에 의해 벽이 환상적인 배경이 되었네요.
잘 배웠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4-05-13 15:32

야! 저긴 카메라만 들이대고 있으면 뭔가 건질 것 같다.
어디죠? 저긴?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05-13 15:45

이건 현대적인 '메이지신궁'인가요?
하재진선생님.
감동적입니다.
좋은사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04-05-13 16:31

붉은 벽만 보면 저도 흥분이 됩니다. 소띠도 아닌데 말입니다.
지나가는 여자분의 움직임도 좋아보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정한길님의 댓글

정한길

04-05-13 17:07

눈이 부시는 색감이 환상적입니다.
잘보았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5-13 17:22

언젠가 하재진님의 황토빛 벽앞의 전화박스사진이
너무 인상적이었는데...이번엔 붉은 벽이네요.
붉은벽에 어리는 그림자가 너무 인상적이네요...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04-05-13 20:25

좋은 사진이네요.
안녕 하시지요, 오늘 아침 3.30에 기상 하여 을릉도에 와 있읍니다(5.13일)
이곳에도 P.C 방이있어 하형에 사진을 볼수 있읍니다.
안개가 심하여 사진은 큰 기대를 하지 말아야 하겠읍니다.
토요일 아침에 돌아갈 예정 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님의 댓글

04-05-13 20:48

언제나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05-13 21:13

즐감했습니다. 재진후배님 이제 슬슬 보따리 풀어 놓으시는군요.
송 선생님은 어제 잠깐 아침에 뵈었는데, 어느새 바다건너 가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