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을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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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시대를 읽는 사진을 하고 싶은데....달빛내리는 동네에서(월문리)
딴 세상만 찍고 있습니다. 이렇게 리플달려고 내리니 맨 아래 여자분이
넘 이뻐보이는 것도 새로운 발견입니다.
정성시님의 댓글
정성시내일 헌재발표가 열리는군요... 역사의 수레바퀴는 잘 굴러가겠죠...
김덕수님의 댓글
김덕수
원 겸손의 말씀을요. 사람사는 곳이면 어디든 시대의 아픔과 사랑을 표출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특히 광화문 시위현장에서는요, 얼굴도 마음도 아름다운 여성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이건 확실한 사실이니 두가지를 다 원하는 총각들은 광화문에 자주 오시는게 좋겠지요.
내일 저녁, 이라크 파병반대 촛불시위가 열릴 예정인데 저 여자분도 오실지 모르지요.
임규형님이나 회원분들 누구든 오신다면 연락 주십시요.
손전화 : 011-9095-9926 저녁과 쏘주는 제가 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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