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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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초등학교때 덤블링이라는 것이 처음 나왔을때 친구들이랑 같이 가서는
서로들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테크닉을 뽐내며 자랑했던 기억이 생각난다.
친구들은 높이 뛰어서 공중에서 한바퀴 두바퀴를 돌며 은근히 어깨에 힘을 줬지만
난 겁이 많아서 그런지 그냥 총총 뛰기만 했던 그런 겁이 많던 아이였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다대포에서 어릴때 놀았던 그런 덤블링을 하며 즐거워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잠시 그때의 기억들이 생각났다.
Kodak T-Max400 / 다대포
2004.04
www.gusy.org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4:03:16 09:38:59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0
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저는 태워주지도 않을만큼 큰 뒤에 유행했던 놀이기구입니다.
내가 더 어려서 타봤음 했던 기억을 일깨웁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멋진 수작이군요. 저도 이런사진 찍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움직임과 정지, 투명한 흑백의 질감이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세상을 익히고 받아 들이기 시작 하는듯 생각되어 집니다..
그러한 아이들의 꾸밈없는 모습은 언제나 보기에 좋지요.. 동시에 좋은 사진의 대상이 될것 같구요. ^^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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