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벚꽃 놀이
장용준 회원별 갤러리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우린 처음에 모두 서로 사랑하는 법을 몰랐지.
바보처럼 가끔씩은 서로 상처주는 일도 많이 있었지.'
-한스밴드의 <친구야 사랑해>-
하지만 이 친구들은 이미 서로 사랑하는 법을 아는 것 같아요.
ㅣMiniluxㅣSummarit 40mm F2.4ㅣKodak Tri-XㅣHP 5300cㅣ
추천 0
댓글목록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추억의 사진 한 장처럼 보입니다. 소녀들의 아름다움이 잘 느껴집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보았구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아이들의 싱싱함이 그대로 전달되는 사진, 기쁜 마음으로 즐감했습니다. ^^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아련하다...수학여행 경주에서 나무도시락 까먹던 생각이
뇌리를 스쳐갑니다. 추억사진 즐감했습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