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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암스텔담 2004. 4.
MP 35mm summaron f2.8 TX
www.summaron.com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5000 ED | Data Time | 2004.04.26 19.54.00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작가의 마음한구석에서 느끼는 갈등이 긴장감을 부가시키는것같습니다.
한장의 사진에 암스텔담의 느낌을 다담아내셨구만요.
오홍~ 같이 갈껄..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신용승님 홈피 사진들보구 충격받아서, 사진을 보는 눈이 지금 이 사진처럼 삐딱(?)해졌습니다. 회복되려면 여러 날 걸릴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용감하십니다.
물벼락을 맞거나, 카메라가 내동댕이 쳐질 수도 있는데..
사창가에서의 snap 긴장감이 팽배합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용승씨도 한덩치하니까 아마 깡으로 찍었겠죠.
요즘 조마조마하게 찍는 사람들 때문에 제명에 못살것 같습니다.
근데 정말 절묘한 타이밍과 삐뚤어진 화각이 기막힙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저두 덩치도 덩치지만 제 얼굴이 또 무기라 왠만한 상황에선 요즘말로 '들이대는' 스타일인데.. 암스텔담 사창가에선 거의 대부분의 건달들이 대마초를 펴서 그런지 눈에 뵈는게 없는거 같아서 들이대기가 좀 겁나더두만요. 그래서 이 사진은 노파인더로 찍은겁니다. 그래서 앵글이 좀 삐딱한데 오히려 그게 사진의 긴장감을 주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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