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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홍식 일상 / Life Style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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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P 50mm f1.4 t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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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4:04:27 10:15: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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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이런 노래가 생각납니다.
엘마는 버리셨나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예의 그 무시무시한(?) 민홍식님의 다가서기가 다시 시작되는군요.^^
늘 좋은 사진 즐감하고 있습니다.
(혼잣말 하나, 나는 저렇게 가까이 가지는 못했는데, 중얼 중얼......)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노래를 아시네요..
제 동생이 부른 노래입니다..
"서울대 트리오" 중 한명.. ^^*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저 옆에 그림도요 저 모델 되어주신분이 담배하나 빌려달라해서 박기열씨가 담배 빌려주는 찰라에 쑤~욱 들어가서 찍으셨죠.
쑤~욱 들어가 찍기의 선수분들이 몇사람있죠...조마조마하게...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어느 분이 담배 두 가치를 빌려드린 듯... 그런데 받을 수 있을려나 몰라~
그 분 인상 포토제닉하군요. 그러니 민흥식님이 노칠리 없죠^^
그 가수가 흥식님 아우? 와~~~ 흥식님 유명인사군요^^;;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앞에 신용승님의 야릇한 사진이 있더니...여기도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제가 올린 사진과 프레임은 비슷한데.. 느낌은 영~ 다르구만요.
제건 에로틱 버젼에 가깝고 민 선배님건 플라토닉에 가까운거 같은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부드럽게 묘사된 연인들의 애틋한 사랑이 봄날의 훈훈함마냥 보기 좋습니다.
담백한 구도와 느낌 잘 감상하였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아마 사랑이란... 정말 이럴듯 합니다...
그것은 바로 말의 역활이 불필요 해지는 순간들이 아닐까요.. 심플하지만 너무도 풍부한 느낌을 주네요..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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