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05-03 13:48

도웅회선생님 포스팅한 사진에..첫글..
감격합니다.
늘 배움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대균님의 댓글

박대균

04-05-03 14:00

선생님의 따뜻한 시선이 보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5-03 14:03

내가 이 장면을 찍었으면 어떻게 나왔을까 생각해봅니다.
아마, 그냥 보고 지나쳤을 수도 ^^
소소한 주변에 대한 찬찬한 바라봄의 시선에 공감을 해봅니다.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5-03 15:14

작은 알갱이들의 모임, 그 모임의 주는 희망.
개인적으로 늘 마음에 떠오르는 도원장님 사진의 느낌입니다.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4-05-03 15:17

신비함마저 던저주는 구성과 색감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04-05-03 15:39

제목이 저를 혼란스럽게...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4-05-03 15:57

무채색 속에 들어있는 가지런한 새싹들의 돋아남, 생명력이 무엇인지를 알게해주는 귀한 사진이로군요. 항상 배울 것이 많은 작품을 보여주시니 고마운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05-03 16:07

신비롭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04-05-03 17:12

"꿉꿉하게 눌러주세요."
프린트 맡길때 자주 쓰던 말인데, 여기에 맞을까 모르겠습니다. ^^
전체적으로 꿉꿉하게 눌린 색인것 같아 우울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 잘 구경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조효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