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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

오기동 회원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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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4-04-26 12:27
  • 조회549
  • 댓글4
  • 총 추천0
  • 설명M6, 즈미룩스, 400TMY
    오까자키선생님의 둘째 딸입니다.
    이름은 미나입니다..
추천 0

댓글목록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눈매가 매서운데요.. 사진만 찍는 아빠를 언망하는 눈초리일지도..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하하 개성강한 멋진 포트레이트입니다.
썸네일로 보는 순간 ...
'이건 주미룩스야, 인물 얼굴 보케..자! 주-미-룩-스'
하고 클릭하여 사진을 끌고 보니 역시나 입니다.
실내, 인물... 주미룩스의 특장이 유감없이 드러난
사진으로 여겨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오기동님의 댓글

오기동

박유영님도 대단하십니다..ㅎㅎ
섬네일을 보시고 즈미룩스를 알아내시다니..
제가 50미리 메니아?이기 때문에 여러종류의 랜즈를 가지고 쓰고 있습니다만, 역시 랜즈 하나 하나의 개성이 다르다는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엘마의 날카로운 선예도와 더하거나 뺄것없이 예쁜 표현을 해주는 즈미크론, 좀 점잖은 신사같이 묵직하면서도 기품이 보이는 즈미룩스, 개방에서 좀 야생마같은 녹티룩스..등등..
랜즈에 따라 혹은 시대에 따라 표현이 달라지는 라이카의 랜즈의 매력은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ㅎㅎ - 라이카 예찬가 -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아이의 눈매가 예사롭지않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라이카 예찬가다운 해설..
하나하나마다 개성이 달라서 늘 주머니가 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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