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4-04-26 22:33

비구면이니.. 흔들리지 않는 테크놀러지이니 하는 것들이 정작 좋은 사진에 다가서려는
사람들의 마음을 흐리게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4-04-26 22:38

녀석들 얼굴에 개꾹물이 줄줄 흐르는군요. 귀엽고 따뜻한 사진.. 감사합니다.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04-04-26 22:47

자연스런 색감이 좋은데요?
조금전 구경하고 온 그거란 말이죠?
35년산 작품들이 기대가 많이 되네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04-26 23:02

도웅회 선생님게서 컬러사진을 포스팅하셔서
궁금했었는데...
예사로운 렌즈가 아니었군요.
감상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4-04-27 08:53

매력이 넘치는 렌즈.....
명과 암을 구분이 아닌 공존과 조화로 만들어주는....
일단 렌즈테스트결과 성공인거 같습니다.
렌즈의 모양과 결과물의 톤이 우리 중년의 느낌과 비슷해 늘 곁에 두고 싶은 렌즈입니다.
축하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4-04-27 11:18

사내녀석 둘이 작가의 작품 활동에 일조를 했는지? 그것보담 놓치지 않는 작가의 노련한 솜씨였겠지요. 빛과 색상과 잘 어우러진 동심의 일상 잠시나마 기분이 맑아집니다.
주제넘은 감상소감 올렸습니다.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04-04-28 23:34

자세히 보니 저희집 아파트 입구 앞이네요. ^^?
35년산 무코팅 렌즈는 이런 맛으로 나오는군요.
견식 많이 했습니다.
오늘 저는 렌즈 정리하고 스마론으로 갔습니다.
좀 허전하네요. 아직 테스트를 못해서 어떻게 나올지 자못 기대가 되긴하군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