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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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모란시장에서 약 한달 전에 3만원 주고 사온 족보가 없는 강아지.
그래서 이름도 "모란이"입니다.
출신은 그래도 영리하고 눈치가 빠릅니다.
약값, 주사값, 악세사리가 몸값의 10배가 들었습니다.
(집에 있는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쓰기위해 특별히 만든 사진입니다.
그래서 아이콘이 들어갈 왼쪽은 일부러 좀 어둡게 태웠습니다.)
Rolleiflex3.5F, TMA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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