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04-30 22:27

유주석님 3부작을 보고 웃고 또 웃고 있습니다. ^^
아니, 우리 클럽 Magnum회원님들께서 그런 실수를...
그나저나 이제 유주석님은 번개에 절대 초청안하실것 같은데, 어떡하시죠 ?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04-30 22:28

ㅎㅎㅎ 그런 사연이...가끔 자동 카메라로 찍어 달라는 분들이 계시는데,
화인더를 보면 앞이 하나도 안 보이더군요...외 그리 작고 어두운지..^^;;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고 하던데....제가 그렇더군요.. ㅡ,,ㅠ

이경업님의 댓글

이경업

04-04-30 22:36

세장의 연결사진이 잼있고 멋지네요. 앙글론의 칙칙함도 느끼구요.
저의 경우 오토로 찍을경우 꼭 흔들리지않았나 하는 착각을 하곤 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4-30 22:47

진짜 머슥했어요...셧터누르면 줌 튀어나오고 ^^;;
롤라이 로 찍으면서 불안혀서, 안하던 브라켓팅까지 두장하고...
보통 언더로 찍는 사진도 노출도 뽀사시하게 한 스톱 더주고...^^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4-04-30 22:56

세분이 그곳에 한참 머무신 이유를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4-04-30 23:31

하하하...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유선배님 덕분에 이밤이 즐겁네요.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4-05-01 08:54

윽~~ 유주석님이 포파라치였네?..ㅎㅎㅎㅎㅎ
이날 참 황당하더군요, 줌이 저절로 움직여 와이드가 망원이 되면서
셔터가 작동해버리데요. 자동사진기도 테크닉 좀 익혀둬야 겠더군요.
전번엔 디카도 찍어달라는데 실수를...
사진기를 받으면서 파워 버튼을 눌러버렸는지 아무리 봐도
액정에 상이 안나타나는 거 있죠?
하늘을 보고 땅을 보고... 그러다가 주인이 파워 켜준 후에
찍을 수 있었다지 뭡니까....ㅎㅎㅎㅎ.

*P.S. 유주석님 앙굴은 비네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