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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영 회원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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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4-04-29 12:03
  • 조회396
  • 댓글3
  • 총 추천0
  • 설명28mm f5.6, RVP

디지털 카메라

Maker Nikon Model Nikon SUPER COOLSCAN 5000 ED Data Time 2004:07:01 15:09:57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0

댓글목록

님의 댓글

꽃이 진다고 아예 다 지나
꽃이 진다고 전화도 없나
꽃이 져도 나는 너를 잊은 적 없다
지는 꽃의 마음을 아는 이가
꽃이 진다고 저만 외롭나
꽃이 져도 나는 너를 잊은 적 없다
꽃 지는 저녁에는 배가 고파라
정호승 시인의 <꽃 지는 저녁> 이란 詩입니다.

윤선생님은 지는 꽃의 마음을 아시는 분 같애서리.......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피처럼 붉은 꽃이군요. 철쭉류인가요? 볼수록 요염한 정열을 느낍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꽃잎이 불타오르는 군요.. 참 세련된 느낌의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redel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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