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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웅회 회원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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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4-04-29 17:11
  • 조회648
  • 댓글5
  • 총 추천0
  • 설명

    오랜만에 들려본 개발촌, 골목을 지나다 보면 만나게 되는 정경.. 그런데 왜 오동익님이 자꾸 생각나지?..^^;;

    M4 50mm elmar F3,5 / Rvp


디지털 카메라

Maker Model Data Time 2004:04:29 17:30:42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0

댓글목록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액자가 저렇게 뜯어지지 않으면 어울리지 않을뻔 했고...
벽에 페인트가 벗겨지지 않앗으면 어울리지 않을뻔 했고...
맹엘마가 아니면 어울리지 않을뻔 했고...
도원장님이 찍지 않았으면 어울리지 않을뻔한 소재였겠죠.

골목에서 만나는 절묘한 어울림에 늘 짜릿함을 느낌니다.

김종원님의 댓글

김종원

참 현실적인 색체에 저런,풍경을 잡아내는 시선에 감탄합니다.
좋은사진 감사드립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절묘한 시선,
감동적인 포착입니다.
좋은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성진님의 댓글

조성진

액자, 벽, 바닥 모두 세월의 부딧힘에 힘들어 하는데 그림만은 산뜻함을 잃지 않고 있네요. 내동댕이쳐 버리지 않고, 그나마 고이 세워둔 주인의 마음을 알 것 같습니다.

이승우님의 댓글

이승우

역시 보시는 안목이 무심히 지나치질 않으시군요.
그골목 그벽에 그액자입니다. 좋은 사진 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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