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세움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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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엘마3.5 tr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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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카카..사진도 제목도 GOO~~~~D !!
엘마 돌려주지 마시고 그냥 쭉 사용하세요...ㅋㅋ
최성규님의 댓글
최성규
아, 언제 한번 서해로 정말 달려야겠습니다.
물론, 정규택님께서 찍으시면,
동해, 서해, 남해 가리지 않겠지만,
올려주시는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그곳에 있으면 저도 저런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하는 이상한 생각이 들거든요.
이소룡 영화보고 극장을 나오면, 마치 제가 이소룡이 된것처럼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 그런 기분.
황원태님의 댓글
황원태캬... 정말 멋집니다.. ;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사물의 골라내는 눈도 기막히고
그 소재를 살려내는 테크닉도 기막히고
제목을 연결지어주는 재주도 기막히고
무엇보다도 그대의 끊임없는 서해사랑이 기막힙니다.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나중에 진짜 콜로세움을 한번 보러가죠.^^ 바다의 사나이는 쓰레기도 멋있게 표현하네요.
이상제님의 댓글
이상제멋집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모래사막의 불속으로 사라져 가는 콜로세움.. 문득 네로황제가 떠올려지는군요.
멋진 작품에 멋진 제목.. 잘 보았습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나이스 샷~!! 이 사진을 보고 있으니 엘리엇의 조개껍질 사진이 상기되는군요. 아름다운 빛그림은 이런 사진을 두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제목의 발상도 놀랍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