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4-04-23 21:03

카카..사진도 제목도 GOO~~~~D !!
엘마 돌려주지 마시고 그냥 쭉 사용하세요...ㅋㅋ

최성규님의 댓글

최성규

04-04-23 22:21

아, 언제 한번 서해로 정말 달려야겠습니다.
물론, 정규택님께서 찍으시면,
동해, 서해, 남해 가리지 않겠지만,

올려주시는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그곳에 있으면 저도 저런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하는 이상한 생각이 들거든요.

이소룡 영화보고 극장을 나오면, 마치 제가 이소룡이 된것처럼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 그런 기분.

황원태님의 댓글

황원태

04-04-23 22:27

캬... 정말 멋집니다.. ;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4-04-23 22:32

사물의 골라내는 눈도 기막히고
그 소재를 살려내는 테크닉도 기막히고
제목을 연결지어주는 재주도 기막히고
무엇보다도 그대의 끊임없는 서해사랑이 기막힙니다.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4-04-23 22:55

나중에 진짜 콜로세움을 한번 보러가죠.^^ 바다의 사나이는 쓰레기도 멋있게 표현하네요.

이상제님의 댓글

이상제

04-04-23 22:57

멋집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4-04-23 22:58

모래사막의 불속으로 사라져 가는 콜로세움.. 문득 네로황제가 떠올려지는군요.
멋진 작품에 멋진 제목.. 잘 보았습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4-04-24 09:35

나이스 샷~!! 이 사진을 보고 있으니 엘리엇의 조개껍질 사진이 상기되는군요. 아름다운 빛그림은 이런 사진을 두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제목의 발상도 놀랍고..

이병은님의 댓글

이병은

04-04-24 11:40

멋집니다... 빛에 의해서 길게 늘어진 그림자도 참 좋네요.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4-04-25 00:11

포스팅 해주신 두 장의 아름다운 사진들..
감사히 보고 갑니다.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04-04-26 17:57

너무 재미있읍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4-04-30 21:45

덧없는 환경에 사그라질 운명에 처한 사물들의 메타포가
잔잔히 베어 나오네요.